뒤로가기 이미지버튼 함소아 틱
최근 실내생활과 장시간 온라인 학습으로 자꾸 눈을 깜빡이거나 같은 소리를 반복해서 내는 증상이 늘고 있습니다.
작은 증상으로부터 시작되는 틱 장애는 치료 시기가 빠를수록 효과가 좋습니다.

집콕 생활이 부른 틱 증상?

틱 장애는 눈을 깜빡이는 것부터 코를 찡긋 거리고 흠흠 소리를 내는 등 가벼운 증상부터 나타납니다. 만약 아이가 반복적인 근육 움직임을 보이거나 소리를 내는 틱 장애 초기 증상을 보인다면 최대한 빠른 상담을 통해 아이의 상태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기에 틱 장애를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적인 틱 장애, 뚜렛 장애 등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틱 장애는 강박 장애, 불안, 우울증, ADHD 등의 다른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증상으로 보는 틱

틱 장애는 운동틱(근육틱)과 음성틱으로 구분하며 양상에 따라 단순틱과 복합틱으로 나누어 치료합니다.
  • 단순 근육틱
    • • 눈을 깜빡이거나 눈알을 굴린다.
    • • 코를 씰룩거리거나 얼굴을 찡그린다.
    • • 입을 내민다.
    • • 머리나 팔, 다리를 흔든다.
    • • 어깨를 들썩거린다.
  • 복합 근육틱
    • • 자신이나 친구를 깨물거나 때린다.
    • • 특정 물건을 집착적으로 만지작거린다.
    • • 펄쩍 뛰어 오르거나 팔 다리를 동시에 편다.
    • • 남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한다.
    • • 물건을 던진다.
  • 단순 음성틱
    • • 기침소리, 헛기침소리
    • • 코를 훌쩍거리는 소리
    • • 킁킁거리는 소리
    • • 가래 뱉는 소리
    • • 침 뱉는 소리
  • 복합 음성틱
    • • 특정 단어를 반복해서 말한다.
    • • 상황과 상관 없는 말을 한다.
    • • 남의 말을 따라한다.
    • • 욕설을 한다.

한방에서 보는 틱의 원인

심담허겁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
기가 잘 통하지 못하는 경우 몸속에 습하고 나쁜 기운인 담음이 쌓이고 이로 인해 심과 담에 기운이 떨어져 틱이 발생합니다.
이런 아이들은 매사에 자주 놀라고 두려움을 나타내는 증상을 보입니다.

간기울결

우울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
우리 몸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간의 기운이 떨어져 틱이 발생합니다.
이유 없이 쳐저있거나 기분이 다운되고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합니다.

심비양허

주의력이
부족한 경우
정신을 장관하는 심의 사고와 기억력을 담당하는 비의 기능이 떨어져 틱이 발생합니다.
주의력이 낮아지고 집중력이 부족해 학업 성취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간양화풍

과잉 행동을
보이는 경우
근육을 주관하는 간에 열이 쌓여 불수의적인 운동이 틱 증상으로 발현됩니다.
주의가 산만하고 과잉 행동을 보입니다.

함소아 틱 치료 프로그램

  • 한약 처방
    울체된 몸의 기운과 담음을 풀어주며 부족한 비장의 기운을 보충해줍니다. 아이 몸 상태에 따라 1:1 처방됩니다.
  • 뜸&침 치료
    비장, 신장, 간 등 장부의 혈액 순환을 증진시켜주며 몸속에 쌓인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도와줍니다.
  • 아로마 치료
    심신을 안정시키는 한방 약재 및 허브를 활용해 스트레스 완화와 신경 안정에 도움을 줍니다.
  • 추나 요법
    아이 몸의 뭉친 근육을 마사지를 통해 직접 이완시켜주고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을 줍니다.
  • 연조엑스 처방
    휴대와 섭취가 편한 시럽 형태의 연조엑스 처방으로 틱 증상 완화를 도와줍니다.

틱 증상이 나타난 아이,
놀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우리 아이가 틱 장애 증상을 보이나요?
먼저, 부모님이 놀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처음 틱 증상을 보였을 때 절대로 그 행동에 대해서 꾸짖거나 지적하시면 안됩니다. 틱으로 의심되는 증상의 양상에 대해 조용히 관찰하세요. 어떤 소리나 움직임을 보이는지, 얼마나 자주 반복하는 지 등을 기록하세요.
이후엔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틱 장애로 이어진다고 하더라도 조기 치료할수록 예후가 좋아집니다. 틱 증상은 아이의 의도에 의해 발병하는 것도 아니고 의지로 치료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틱, 심리 문제인가요?
  • “틱 장애, 심리 문제인가요?”

    가장 많이 묻는 틱 장애

    Q&A

  • 틱 장애, 심리 문제인가요?
    혹시 뇌에 문제가 있지는 않을까요?
    틱 장애는 기질적, 심리적, 신체적 등 다양한 원인을 동반하기 때문에 한 가지 원인으로는 단정 지을 수 없는 질환입니다. 원래 기질적으로 틱 증상이 잠재되어 있던 아이가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방아쇠가 되어서 틱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어떤 아이들은 단순 스트레스만으로 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뇌의 문제로 인해 틱이 나타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가벼운 틱 증상은 뇌의 문제가 아닌 경우가 많고, 초기에 발견해 치료할수록 예후가 좋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한 질환입니다.
  • 틱 증상이 있을 때
    무조건 모르는 척 해야 할까요?
    대부분의 경우에서 틱 증상에 대해 지적했을 때 증상 이 더 심해지는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가능한 모르는 척 하는 것이 좋습니다.

    틱 장애는 엄마가 아이에게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치료 결과도 달라질 수 있는 질환입니다. 무조건 모르 는 척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심리 적 안정감을 제공해 주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아이 가 어떨 때 스트레스를 받아하는지, 대화나 스킨십이 부족한지는 않은지 먼저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 틱에 좋지 않은 것들이 있을까요?
    음식이나 생활습관 같은 것들이요!
    우선 자극적인 영상물은 삼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유튜브를 통해 재미있는 것들을 많이 보는데요. 이럴 때 틱이 심해지는 아이가 많기 때문에 영상물을 보는 시간은 줄이고 그 대신 몸으로 놀며 스트 레스를 발산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을 권장합니다. 단, 아이가 과도하게 흥분하는 상태까지 노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또한 너무 단 성분이 많이 들어간 과자, 초콜릿 등의 음식도 장기적인 관점으로는 좋지 않기 때문에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비염틱 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비염이 틱이 되는건가요?
    비염이 있는 아이들의 경우 콧속이 불편한 느낌으로 인해 코를 찡끗거리거나 미간을 지푸리는 등의 틱 증상처럼 오해하게 만드는 행동을 보이거나, 이런 증상이 습관처럼 굳어져 틱 장애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비염틱은 비염이 호전되면서 자연히 나아지기 때문에 이런 경우 비염을 먼저 치료해주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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