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약해서 약을 먹여볼까해서요.
2003.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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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된 범수가 몸이 좀 많이 마른편이에요.
태어나서 돌전까지는 통통하게 정말 돼지 같았는데 돌지나고 분유를 떼면서 살이 무척 많이 빠졌거든요. 흔히들 젖살이 빠
태어나서 돌전까지는 통통하게 정말 돼지 같았는데 돌지나고 분유를 떼면서 살이 무척 많이 빠졌거든요. 흔히들 젖살이 빠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범수 어머님
저는 부산 함소아 한의원 길상용 원장입니다.
아이가 잔병치례를 하지 않고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느부모나 마찬가질 일겁니다. 범수
저는 부산 함소아 한의원 길상용 원장입니다.
아이가 잔병치례를 하지 않고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느부모나 마찬가질 일겁니다. 범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