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가 자주 부어요.
노원
2004.04.2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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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몸무게가 45kg 뚱뚱한 편이죠.하지만 체격에
비해 감기를 자주 달고 살아요.약이 떠날 줄
모르고 삽니다.감기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몸무게가 45kg 뚱뚱한 편이죠.하지만 체격에
비해 감기를 자주 달고 살아요.약이 떠날 줄
모르고 삽니다.감기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노원함소아의 한은정 원장입니다.
요즘은 낮밤으로 기온차이가 많이 나서
동규처럼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들은 더더욱 힘든 시기입니다.
동규는 만9세?
요즘은 낮밤으로 기온차이가 많이 나서
동규처럼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들은 더더욱 힘든 시기입니다.
동규는 만9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