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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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정욱이가 요즘에는 약을 물이라고 속여서 먹이는데요
어떤날은 한봉지 아님 이틀에 한봉지씩 먹고 있습니다.이제는 좀 곧잘 받아 먹는 편이에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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