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께서 용을 먹이라고 하세요....
인천
2004.08.17 12:49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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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아빠하고 고모 모두 어려서 용을 먹여서
잔병치레 없이 잘 자랐다고 지금 딸아이도
용을 먹이라고 하십니다....
아이가 잘 때 식은땀도 좀 흘리는 편이고 감기도
잔병치레 없이 잘 자랐다고 지금 딸아이도
용을 먹이라고 하십니다....
아이가 잘 때 식은땀도 좀 흘리는 편이고 감기도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인천점 최원주 원장입니다.
저도 어렸을때 많이 허약해서 녹용을 많이 먹었습니다. ^^
그 덕분인지 지금은 감기를 일년에 한번 할까 말까입니다.
?
인천점 최원주 원장입니다.
저도 어렸을때 많이 허약해서 녹용을 많이 먹었습니다. ^^
그 덕분인지 지금은 감기를 일년에 한번 할까 말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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