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땐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2004.08.0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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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어려워요... 이제 태어난지 40일정도 되었는데요..
밤낮가리지 않고 놀다가 칭얼대어 젖을 줄려고 하면 막울면서 발버둥치고 손으로는 젖밀어내구 그래요..
그래 우는
밤낮가리지 않고 놀다가 칭얼대어 젖을 줄려고 하면 막울면서 발버둥치고 손으로는 젖밀어내구 그래요..
그래 우는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니
성북함소아한의원 이석진원장입니다.
아이가 태어난지 40일정도 되었고 아이를 처음 키운신다면 많이 힘드실겁니다. 하지만 아이가 크는 과정에
성북함소아한의원 이석진원장입니다.
아이가 태어난지 40일정도 되었고 아이를 처음 키운신다면 많이 힘드실겁니다. 하지만 아이가 크는 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