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떨어요
천안
2011.12.05 20:44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11-01-18
- 감기약을 복용중에 있으나 중이염이 심하거나 기침을 심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콧물(노란)이
나고, 식욕은 평소보다는 덜하며, 열이 있지는 않습니다.
- 증
나고, 식욕은 평소보다는 덜하며, 열이 있지는 않습니다.
- 증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천안 함소아의 김영하 원장입니다.
벌써 12월의 한주가 지나가고 있네요.. 날씨도 추워지고
최근에 기침 관련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이 부쩍 늘었어요..
23개월 된 아이인데 오후 07시20분에서 오후 09:20 사이에 소변 볼 때 떨듯이 3회에서 4회 정도 2~3초간 떤다고 하셨죠.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특별한 다른 기질적인 요인이 없으시면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일반적으로 이러한 증상은 비교적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소변은 체내에 저장되어 있다가 배출되기 때문에 배출되는 소변의 양 만큼 몸의 열을 가지고 나오게 되요
따라서 우리의 몸은 소변을 볼 때 손실되는 열량을 보충하기 위해 근육을 움직이게 되는데 이러한 근육의 움직임으로 인해 우리의 몸은 부르르 떨리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날씨가 추운날 소변을 보고 나면 몸만 떨리는 것이 아니라 닭살도 돋는데 이것은 급격한 몸의 열을 가능한 적게 달아나도록 땀구멍을 막고 피부의 표면적을 최소화하기 위한 인체의 자연스런 과정으로 이해하심이 좋겠습니다.
참고로 세돌(36개월)까지는 체중증가에 노력해주세요
이 시기는 일생에서 가장 성장이 빠른 시기로, 키와 몸무게의 균형 잡힌 성장을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체중을 열심히 늘리는 것이 사춘기에까지 이르는 장기간의 성장 및 면역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때입니다.
어머니!
아무쪼록 아이 돌보느라 피곤하고 힘드시겠지만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요.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기원하며, 감기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