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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는 중국생활, 천연 상비약 덕분에 든든해요!
10년이 넘는 시간 중국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생활하고 있는 엄마예요. 아이를 타지에서 키우며 늘 긴장의 연속이기 마련인데요. 그 중 가장 긴장이 되는 순간은 바로 '아플 때'에요.

사실 중국에서 병원을 가는 건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물론 지역마다 상황마다 다를 수 있지만, 병원 기본 대기시간도 길고 자국민이 아닌 이상 병원 이용이 편리하지 못하다 보니 저에게 상비약은 정말 해외생활 중 엄마로서 가장 신경이 쓰이고 꼼꼼하게 챙겨야 할 아이템이에요.


 


근처에 외국 병원이 있지만 한 번 진료비만 10만 원이라 병원을 방문하기도 쉽지 않고요. 그래서 저는 한국에 오면 반드시 함소아 한의원 스케줄을 가장 먼저 잡아요. 치과나 기타 검진부터 무엇보다 오랜 중국생활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는 함소아 한의원은 한국 올 때마다 무조건 방문한답니다.

여름, 겨울 방학 때마다 들어오기 때문에 올여름에도 역시 오자마자 동병하치 프로그램부터 받고, 여름철 대비 상비약도 꼼꼼하게 챙겨왔어요. 초등학교 생활을 시작한 큰아이의 경우 학교 위치가 멀어 오전 오후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 보니 아무래도 체력적으로 많이 지쳐 하는데 마침 먹기 좋게 함소아 경옥고가 나와서 한국 들어가기 전 처방받아 챙겨 먹이기로 했답니다.


 


제가 이번에 데려온 함소아 상비약은 '닥터약손, 자운고, BBB, 청트리오'예요. 청트리오는 우리 집에서 없어서는 안 될 명불허전 상비약이죠. 워낙 공기가 안 좋고 건조한 대기로 아이들이 호흡기가 많이 약해지는데 정말 크게 의지하게 되는 아이템이에요. 떨어지면 불안해할 정도로 아이들은 물론 우리 가족에게는 필수 상비약이에요.

 
 

중국은 모기가 엄청나고 무엇보다 한번 물리면 엄청 가렵고 부어요. 그래서 미리 예방해야 하고 물려도 바로 연고를 발라줘야 하는데 BBB와 자운고는 제가 그래서 꼭 들어오면 2개씩 챙기는 아이템이에요.

 


BBB(버그바이트)밤은 우선 딱 보기에도 느껴지시듯이 휴대가 편리해서 외출 시 가방에 딱 챙겨서 모기에 물리면 바로 발라주기 너무 좋아요.

 


립스틱처럼 생기고 사용방법도 편리해서 아이가 알아서 물리게 되면 찾아서 발라준답니다. 확실히 바로 발라주니 붓거나 덜 가려워하더라고요.

 


자운고는 열이 많은 둘째가 땀띠로 가려워할 때 큰 도움을 받았어요. 피부질환에 진정시키는 성분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확실히 자기 전에 쓱쓱 발라주면 다음날 확실히 피부가 진정이 되어있는 게 보여요.

 


무엇보다 은은하게 풍기는 아로마 향 때문에 저는 모기퇴치제로도 사용하고 있어요. 워낙 유명한 처방이라서 친정엄마도 꼭 챙겨두시는 상비약 중 하나랍니다.

 



삼대가 함께 쓰는 함소아 자운고!

 


그리고 이번에 새로 나온 닥터약손, 이거 정말 물건이에요.

 


중국에서 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하면 매실을 먹이거나 백초시럽을 먹였는데 가끔 없을 때도 있고 보존제가 들어있다는 글을 검색해본 이후로 먹이기 망설였어요. 그런 부분에서 믿고 먹일 수 있는 만능 소화제가 나와주어 너무 고마울 따름이에요. 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할 때는 제 눈에 증상이 보이는 게 아녀서 무슨 약을 먹여야 할지 가장 고민이 되거든요.




현지에서 몸이 아파 약국이나 병원을 찾더라도 사실 외국어로 증상을 설명하기 막막할 때가 있어요.(아무리 오래 살아도 생활하는 단어만 쓰는 주부라ㅋㅋㅋ)

 


타지 생활을 하며 몸이 아픈 것만큼 서러운 일은 없을 거예요. 이럴 때를 위해 든든하게 챙기는 함소아 상비약들! 무엇보다 함소아 상비약은 섭취방법이나 형태가 편리하잖아요.

그리고 한의원에서 아이 증상에 맞게 미리 처방받을 수 있어서 그때그때 맞춰 먹일 수 있고 혹시라도 궁금한 것이 있으면 카톡으로 상담이 가능한 점이 정말 큰 힘이 된답니다. 든든하게 힘이 되어주는 함소아 상비약 덕분에 중국으로 돌아가서도 우리 가족 건강한 생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