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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에 무조건 해열제? 닥터콜로 열을 다스리세요
저는 어려서부터 친정엄마의 영향을 받기도 하였고, 워낙 EBS '감기' 프로그램 등과 같이 항생제 남용에 대해 너무 많이 보고 들었기 때문에... 아이가 아프면 가벼운 감기는 스스로 낫게 하거나 집 근처 함소아한의원에 가서 미리 처방받은 상비약들을 챙겨먹이곤 해요.

 


보통 한의원에 갔을때 원장님이 처방해주시면 구비를 해놓고요. 

감기 증상이 보이면 처방받을 때 듣거나 카톡으로 상담받은 내용에 맞춰 챙겨먹이거나 헷갈린다 싶을때는 바로 카톡 상담 통해서 원장님 이야기 듣고 먹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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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저의 숨겨왔던 깨알 메모 노트를 공개할게요~ 내용인즉...

■ 기맥 : 기침이 날 때 먹여요. 감기 초기보다는 중기 이후 기침이 효과가 좋아요.

■ 닥터콜 : 목감기나 열감기에 먹이면 좋아요. 항바이러스 효과 있는 약재가 들어있어서 감기 기운을 보일 때 먹일 수도 있어요.


자 다시 본론~!!! 기맥, 닥터콜은 여행이나 타지에 갔을 때 아이가 갑자기 아플때 더더욱 요긴해요~ 제가 이번 가족여행을 가면서 큰 도움을 받아서 더더욱 요긴하다고 인정!!!

 


지난 여행에 함께 했던 닥터콜과 기맥이에요. 전 집 밖에서 잠을 자야 하는 경우에는 늘 이 구성으로 챙겨서 가요.

기맥, 닥터콜 덕을 톡톡히 본 사연은!!

밤에 둘째 아이가 설사와 열 증상을 보이는 거예요... 아무래도 바닷바람과 아침부터 무리하게 움직였더니 숙소에 들어오면서 설사를 시작으로 열이 오르기 시작했어요. 39도까지 오르더라고요. 그래서 비상약으로 챙겨왔던 닥터콜을 먹이고 상태를 지켜보기로 했어요.

 


 
큰아이의 경우도 살짝 미열이 보이고 잠깐 바다에서 모래 가지고 논 것 때문인지 기침을 조금 심하게 하더라고요. 평소 감기가 오면 중간 이후부터 기침을 오래 했던 경험이 있어 큰아이도 역시 닥터콜과 기맥을 먹이고 재웠어요.

다음날 오전 일정을 취소하고 숙소 안에서 따뜻한 물 많이 마시게 하면서 쉬게 해주었더니 두 아이다 열은 다 정상체온으로 내렸고 큰아이의 경우 기침도 크게 하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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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진료 받으러 갔더니 둘째 아이는 목이 약간 부어있어 심해지면 중이염이나 열이 더 오를뻔했는데 다행히 제때 초기에 잘 챙겨먹였다고 원장님께 칭찬까지 받았습니다!! 함소아 치료 횟수로 3년차가 되니 이제 뭐~!!!

아이가 둘이다 보니 큰맘 먹고 떠난 여행에서 갑자기 아이들이 아프고 하면 아무래도 여행 자체가 더 고생이 되고 기분 좋게 떠난 여행이 아무래도 엉망이 될 수도 있었는데... 기맥, 닥터콜 덕분에 열이나 기침이 심해지지 않고 가볍게 넘어갔던 것 같아요.


 


저도 둘째 임신했을 때 두번 정도 닥터콜의 힘을 빌린 적이 있었어요. 임신하고 감기 걸리면 정말... 그냥 이겨내는 수밖에 없는데 천연감기약이니까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너무 감사했었죠.




확실히 저는 이제 일반 약보다는 함소아 약들이 훨씬 효과도 빠르고 챙겨먹이면서도 마음이 편해요. 아이도 한약 맛에 거부감이 없어진 이후로는 더 잘 먹어요. 우선 약통에 안 주니 더 그런듯하고요~ 닥터콜의 경우 바나나 향 때문에 아직도 주스인 줄 알아요.

아, 그리고 어린이집에도 로션이나 치약 칫솔 보낼 때 미리 상비약을 챙겨보내요. 소청연, 닥터콜만요~ 감기 초기 증상이 보이면 저에게 연락 후 복용해달라고 미리 챙겨서 보내놓는답니다. 급하게 한의원 데려갈 수 없을 때 너무 좋아요.

??제 경험상 엄마의 감기 습관에 따라 아이의 1년 아니, 조금 더 멀리 보면 평생 건강 스케줄이 바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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