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수분 배출이 원활하지 않고 정체되어 몸속 열이 발생해 생기는 유형입니다. 몸이 잘 붓고, 소변을 자주 보는데 시원하지 않거나, 뾰루지 등 피부 증상이 생기기 쉽습니다. 또한 생리 기간 중 황색 혹은 끈끈한 분비물이 생기며 쉽게 갈증을 느끼거나, 화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