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몸이 허약하거나 잦은 병치레, 오랜 투병 등으로 장부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기혈이 허약해지고 혈액순환도 떨어진 상태입니다. 안색이 창백하거나 누렇고 항상 피로한 경우가 많습니다. 체력이 약하고 목소리에도 힘이 없으며, 생리양이 적고 통증도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